중증 치매어머니를 모시고있씁니다....처음엔 연로 하셔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럽지안게 지내오다 최근4~5년부터 급격하게 악화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모시고사는 딸 조차도 알아보지 몾하는지경까지왔네요....대소변까지도 가리지몼하시고 ,요양원에모시자니 불효를 하는것같고.....하루종일 같이있서야하니,하루이틀도 아니고 참막막하네요....저같은 사람이 많은가 인터넷하다 우연희 요양인 을 들어오게됬는데....하루하루 힘들게보네는 저에게 위로나 받을까 지식인에 몆자 적어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요양원은 안되는데 모시기에는 너무 힘이 든다는 말씀이신거 같으신데요

혹시 방문요양 혹은 요양병원이라는것을 알고계시나요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님이 자택에 직접 방문하셔서 돌봐드리는 걸 말합니다.
사전에 시간협의를 하신뒤에 정해진 시간동안 요양서비스를 제공해주십니다.

요양병원은 말그대로 요양을 위한 병원이십니다
치매환자분도 많은분들이 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하고계시는데요,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기때문에 어르신의 건강이 더 좋아시시는건 당연합니다.

요양병원은 해당이 안되시지만 혹시라도 방문요양을 마음에 두고계신다면 노인장기요양보험등급을 받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장기요양등급이 있으시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실수가 있으시기 때문에 받으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가까운 지역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늦어도 1달이내에 심사결과가 나오십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